'2013/0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2.25 새벽 두시.
Story/My2013.02.25 02:07

1. 언터쳐블을 보았다- 정말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뭐가그리바빴는지
지금에서야 보게되었다- 잔잔한 호수에 돌던짐과 같은 흔들림으로
내 머릿속이 자꾸만 주인공들의 눈을.웃음을.행동을- 마음을 되새기게해
엔딩곡의 아티스트를 찾아 그 사람의 앨범을 듣고 있는중이다
지금 내가 잠이 오지 않는건 낮에먹은 커피한잔 때문은 아니리라.

2.도저히 곡을쓰고 작업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패턴을 바꾸기로했다
주말에 집을 뒤집고 방을 뒤집고 (내방은 지금 이사가는방같다)
새로들일 건반과 장비들을 알아보는 중이다-
머릿속에 뒤죽박죽 가득찬것들을 얼른 쏟아내었으면 좋겠다
지금 내 모습은 찌들어있는 회사원의 모습뿐이다. 끔찍한일이다

3. 맛있는음식+돈을씀(평소가고싶던 고가의 물건과 비례함)=나쁜기분풀림
이 공식은 불변인것인가-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4.똥강쉐이들이 새근새근잔다
이뻐죽겠다- 아가들이잠이들면 난 등을 살살더듬어 심겨있는 칩을찾아본다
묘하게 이 두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그때마다 다시 떠오른다

5.할게많고 시간이 부족하면 잠을 줄이면서 하는수밖에 없겠지-
내 몸뚱아리는 하나니까-
살이라는 나의 원초적문제에 다시 직면하게됐다-
쉬운일이 아니고 지겹다
그래도 당장 내일부터 뛰는거다

6. 다들 굳나잇-


신고
Posted by 행복한피아노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