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ee j/뽑뽀쪼비2013.03.07 12:56

 

 

매일매일 운전을 하고 다니는 나에게-

그리고 거의 매일 나와 함께 다니는 요 똥강쉐이들때문에

운전할때 이만저만 걱정되는게 아니었다

 

뽀뽀만 있을땐 옆에서 잘만 누워자고 콘솔에 앉아있고 했는데

이제 두마리니 질투심 폭발하사 엄마 무릎아니면 안된다고 죽어나니.

애들 무릎에 한번 앉혀보겠다고 했다가 다함께 황천길 가게 생겨서

드라이브시트를 엄청 알아보다가 구입한 다기능 스마트 패티오 캐리어!

 

 

 

↑무릎에 못오게 하자 찾아낸 궁극의 방법

어깨 부서지는줄알았..

 

 

쨘=- 오자마자 바로 풀어서 시승식 ㅋㅋㅋ

표정이 이건 뭔가요 라는 표정.뭔가 불만이다

 

 

말티 3마리에 12kg까지 된다는말에 제일 큰 211로 구입했는데 만족만족만조옥!!

가방안에 끈이있어서 아이들 목줄이나 하네스에 연결해서 뛰쳐나가는걸 방지해준다.

그리고 튼튼한 바퀴가 넘 맘에든다 ㅜ

예전에 한창 바퀴달린 캐리어 초창기때에 쓰던 바퀴는 진짜 어찌나 부끄럽게 씨끄러운 소리가나던지..

보통 우리 싸구려 여행캐리어에 달려있는 바퀴라서 잘 굴러가지도않고..

 

아무튼 튼튼한 구루마를 보고 바로 낙찰 -

저렇게 유모차로도 쓸수있고 가방만 떼서 이동장으로 쓸수도있고 이동장을 안전벨트와 연결해서 드라이브박스로도 쓸수있다.

 

물론..우리 똥강쉐이들은 처음에 울고불고 난리가 낫더라는..ㅋㅋㅋ

 

 

하지만 곧 저렇게 잠이들...ㅋㅋ

닥스두마리가 쭉 누워서 뒹굴뒹굴 하면서 자도 될정도로 넉넉하다

 

 

크기 가늠을 위해서 - 보이는가 저 위엄을 ㅋㅋ

우리 흰둥개 까꿍이는 10kg이 넘는 스피츠임니다.

하지만 저렇게 들어가고도 넉넉 :)

 

맨날 10kg되는 요 두녀석들을 안고 다니느라 내 팔뚝은 엄니팔뚝이 되었음..

요거 사고 신랑이랑 몰리스에 하네스구입하러갔는데 남편 한번 밀어보더니 마력에 빠져서는

절대 나 안주고 혼자밀고다님 ㅋㅋㅋㅋ

 

유모차끌고다님 시선들이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요걸로 딱 만족합니다.

 

돈이 하나도 안아까움

 

 

마지막으로 엄마 녹음땜에 합주할때 따라와서

조로코롬 이쁘게 앉아있다가 노래맞춰 짖어주신 우리 쪼비쪼비쫍♥

 

암튼 나는 강쥐2마리나 큰 아가들 키우는 견주들에게 추천 꾸욱- 합니다.

 

곧 이거들고 남해여행 갈예정 ♡

 

 

Posted by 행복한피아노